안녕하세요. 
꿈을심는치과 원장 윤정훈입니다. 

저희 병원이 수원 권선동에 처음 개원한지 벌써 13년 가까운 시간이 흘렀습니다. 그동안 저희 병원을 많이 신뢰해 주시고 사랑해 주셔서 지금까지 너무나 행복하게 지내온것 같습니다. 그동안 저희 병원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다녀가신 환자분 한분한분께 큰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부터는 그동안의 경험과 최신 술식들을 접목하여 이제 환자 중심의 최소 침습(수술이나 치아삭제를 최소로 하는 진료)을 지향합니다. 이것은 환자분 한분 한분에게 자신의 치아와 그 주변 조직을 최대한 보존 하고 치료받는 횟수와 시간을 최소로 하는 가장 좋은 치료가 될것입니다. 

그러기 위해 저희 병원은 원장과 전 의료진이 주 1회 이상 병원 자체 세미나를 개최하고 각종 세미나에 적극 참여하여 최신 술식의 습득을 게을리 하지 않고 최신 의료 장비를 구비 하였으며 최소 3년이상 손발을 맞춘 전문자격증을 갖춘 치과 위생사들로만 의료진을 구성하였습니다. 

아무쪼록 이러한 저희의 노력들이 환자분들에게 보다 편안하고 만족도가 높은 치료를 제공할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끝으로 저희 병원을 방문하시는 모든 환자분들과 가족분들에게 하나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